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아나 로베르슈타인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9권 === --로안느의 왕자-- 시아이외 이야기로 시작한다. 그리고 --쓰레기인-- 페르난도는 프리실라에게 눈독을 들인다. --그리고 독자들은 페르난도에게 온갖 저주를 선물한다.-- 리키젠의 복수에 대해 얘기한다. 그리고 다시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.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학술원. 이아나는 아르하드에게 안기고 키스를 당한다. 하지만 둘은 선을 절대 넘지 않는다. --독자들 죽어나간다. 빨리 진도 좀 나가라.-- 이아나는 회귀 전의 실력을 되찾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깨달았다. --서른네 살에 이룩했던 경지를 겨우 열여덟 살에 이룬 이아나 뭥미?-- 아르하드와 대련하면서 얻은 경지. 그러다 아르하드가 섬뜩함을 느끼는 공격을 하고, 이아나의 몸이 아르하드에게 와서 부딪쳤다?! 아르하드는 치명타를 날리고 무기력하게 안겨 든 이아나를 붙잡고 혼란을 겪었다. --이것이 방심시키고 공격하려는 미인계인지, 그냥 대련을 끝내 버린 것인지 알 수 없었다.-- 그러나 고민은 짧았다. 이아나는 오로지 검술만으로 그를 이기고 싶어 했기 때문에. --이아나 진짜 검술만으로 그를 이기고 싶은거야?-- 아르하드는 지는 게 싫다면서 이아나가 이기면 기특할거라고 한다. 이아나가 앞뒤가 안 맞는다고 하니까 아르하드는 검술 승부보다 다른 쪽으로 더 간절하게 이기고 싶다고 한다. 그리고 이아나도 그게 무슨 말인지 알고 있다. 이아나는 검술로 아르하드를 이기면 먼저 말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검술로도 무승부인데 먼저 지고 들어갈 생각은 없단다. --야 이놈들아 독자들 생각 안 하는 거야?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